성과급 · 계산 근거
삼성전자 특별경영성과급이란? 자사주 지급 기준·계산 방법
특별경영성과급은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영업이익이 그해 허들(2026~2028년 200조 원 · 2029~2035년 100조 원)을 넘어야 지급되는 성과급으로,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부여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OPI가 연봉의 50%에서 멈추는 것과 달리 지급률 상한이 없어, 규모가 큰 해에는 OPI보다 평가액이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특별성과급 세금·지급 방식(2026 공식 기준)
OPI2는 성과 연도 다음 해 3월 말~4월 초에 지급하며, 지급 시 소득세 45%·지방소득세 4.5%·건강 3.595%·장기요양 0.472%·고용 0.9%(합계 4.967%), 합계 약 54.5%를 일괄 원천징수합니다. 기부는 기본 0%, 선택 시 세전 금액의 0.2~1%이며 원천징수와 기부액을 뺀 잔액으로 자사주 수를 정합니다. 지급 시점부터 매년 1/3씩 매도할 수 있습니다. 실제 세액은 연말정산에서 정산될 수 있고 기부금 세액공제는 계산에 미반영합니다. (출처: 2026년 특별성과급 지급 기준 요약, 사내 공지 요약)
세금은 연말정산 때 추가 세금이 생기지 않도록 법정 최고세율(지방세 포함 49.5%)을 일괄 적용합니다. 보험료는 건강 3.595%·장기요양 0.472%·고용 0.9%, 합계 4.967%이며 국민연금은 없습니다. 원천징수 합계는 54.467%(약 54.5%)입니다. '27년 법정 보험료율이 오르면 오른 율을 적용합니다. 보험료를 성과급에서 걷지 않으면 월급에서 한 번에 내야 하므로 선징수합니다.
2026년 성과분 일정: 2027년 2월 초 사업부별 지급률 공지 → 3월 중 주주총회 상정·이사회 결의 → 3월 말~4월 초 지급 → 2027년 소득으로 신고 → 2028년 1월 31일 OPI1 지급 시 1차 정산.
기부는 세전 금액의 0.2~1.0%, 0.2% 단위(없음·0.2·0.4·0.6·0.8·1.0%)입니다. 2026년 10월 개인별 기부 약정을 받으며 회사가 1:1로 매칭합니다. 회사 매칭액은 본인 수령액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비근무 차감은 달력 월 기준입니다. 1일~말일 전부 쉰 달을 먼저 1개월씩 차감하고, 나머지 비연속 비근무일을 합산해 30일마다 1개월 차감합니다. 예: 1월 1일~5월 27일과 6월 1~15일 비근무는 1~4월 4개월 + 잔여 42일 중 1개월 = 5개월 차감(잔여 12일 버림)입니다. 양성파견(해외 MBA·학술연수·지역전문가)은 파견 기간 지급률 50%를 적용하므로 차감개월의 절반만 반영합니다. 1월~6월 파견 후 7월 복귀는 75% 인정입니다. OPI1·TAI의 기존 30일 월할은 그대로입니다.
실제 근무기간이 1개월 이하이면 OPI2는 지급하지 않습니다. 12월 31일 재직·휴직 종류·수습·전배별 대상 여부는 입력으로 구분하지 않으므로 사내 공지를 확인하세요.
실제 부여가는 지급일 전 1주·1개월·2개월 거래량가중평균주가(VWAP)의 산술평균입니다. 계산기는 현재 입력 주가를 가정합니다. 매도 제한은 실제 지급일부터 1/3 즉시, 1/3 1년, 1/3 2년이며 지급 후 자발적 퇴직·징계해고 시 매도 제한 주식은 반환 대상입니다.
노사 합의로 정해진 것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가 이 성과급의 재원·배분·지급 방식을 정하고 있습니다. 계산기도 이 내용을 그대로 씁니다.
| 항목 | 내용 |
|---|---|
| 재원 |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 |
| 지급률 한도 | 없음 (OPI는 연봉의 50%가 상한) |
| 재원 배분 | 부문 40% · 사업부 60% |
| 공통조직 지급률 |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 |
| 지급 형태 | 원천징수 약 54.5%·선택 기부 차감 후 자사주 — 1/3 즉시 매각 가능, 1/3 1년 제한, 1/3 2년 제한 |
| 적자 사업부 | 부문 재원으로 산출한 공통 지급률의 60% (2027년분부터 적용) |
| CL4 가감 | 업적평가 결과에 따라 지급률 가감 — 가감률은 기존 OPI 가감률을 적용 |
지급 허들은 해마다 다르다 — 2029년부터 절반으로
| 대상 연도 | DS부문 영업이익 허들 |
|---|---|
| 2026 ~ 2028년 | 200조 원 달성 시 지급 |
| 2029 ~ 2035년 | 100조 원 달성 시 지급 |
계산 구조
② 배분 = 부문 공통 40% + 사업부 60% (흑자 사업부 영업이익 비율)
③ 내 지급률 = 부문분 + 소속 사업부분 (가중 인원 기준)
④ 자사주 수량 = (세전 금액 − 원천징수 약 54.5% − 기부액) ÷ 부여 기준 주가 (소수점 버림)
주식 수는 원천징수 약 54.5%와 기부를 뺀 잔액 기준으로 정해지고, 3년 분할(즉시 1/3 · 1년 제한 1/3 · 2년 제한 1/3)로 매도할 수 있습니다.
적자 사업부에는 2027년분부터 별도 규정이 적용됩니다. 사업부 몫(60% 재원)은 그대로 0이지만, 부문 몫에 60%를 곱한 값이 지급률이 됩니다. 계산기도 2027년 이후에만 이 감액을 적용합니다.
주의할 점
- 허들 미달 = 미지급: DS 영업이익이 허들에 못 미치면 그해는 지급되지 않습니다. 부분 지급이 아니라 통째로 빠지고, 허들 값 자체가 해마다 다르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 주가 변동 위험: 부여 후 매도 가능 시점까지 주가가 내리면 실수령 가치도 줄어듭니다.
- 지급 시 원천징수: OPI2는 약 54.5%를 먼저 떼며, 소득세·지방소득세는 연말정산에서 정산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성과급 세금 가이드 참고.
세전 금액이 아니라 세후로 주식 수가 정해진다
가장 자주 놓치는 지점입니다. 발표된 지급률로 계산한 세전 금액을 주가로 나누면 실제 받는 주식 수보다 많이 나옵니다. 세금을 먼저 떼고 남은 금액으로 주식을 사는 순서이기 때문입니다. 기부 없음, 세전 3,000만 원, 부여 기준가 60,000원으로 계산하면 이렇습니다.
| 단계 | 금액 · 주수 |
|---|---|
| 세전 부여액 | 3,000만 원 |
| 소득세 45%·지방소득세 4.5%·건강 3.595%·장기요양 0.472%·고용 0.9%(합계 4.967%) | −1,634.01만 원 (54.467%) |
| 세후 금액 | 1,365.99만 원 |
| 세전 금액으로 나눴을 때 (오해) | 500주 |
| 실제 부여 주수 (세후 ÷ 60,000) | 227주 |
세전 기준으로 기대한 500주와 실제 227주는 273주 차이입니다. OPI2 원천징수율은 연봉과 무관하게 고정입니다.
환산 순서: 세전 → 소득세 45%·지방소득세 4.5%·건강 3.595%·장기요양 0.472%·고용 0.9%(합계 4.967%) 원천징수 → 선택 기부(세전의 0.2~1%, 기본 없음) → 잔액 ÷ 부여가 = 주식 수(내림) → 성과 다음 해 3월 말~4월 초 지급부터 매년 1/3 매도 → 지급 다음 해 1월 31일 OPI1 지급 시 1차 정산.
예상 환급 = OPI2 소득세·지방소득세 원천징수(49.5%) − 지급 연도 연봉과 OPI1 위에 OPI2를 얹은 누진 증분세입니다. 예를 들어 2026년 연봉 5,600만·메모리 OP 377조(2026-10-08 FnGuide 추정 기본값)·기부 없음, 2027년 연봉 5% 인상(5,880만) 가정이면 OPI2 세전 약 47,173만, 세금 원천징수 약 23,351만, 예상 증분세 약 19,644만, 2028년 1월 31일 예상 환급 약 3,707만 원입니다. 음수면 추가 납부이며 건강 3.595%·장기요양 0.472%·고용 0.9%(합계 4.967%)와 기부금 세액공제는 환급 계산에서 제외합니다. 실제 정산 결과는 개인 공제·다른 소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년 분할이 만드는 주가 위험
부여된 227주는 성과 다음 해 3월 말~4월 초 지급부터 3년에 걸쳐 나눠 매도 가능해집니다. 계산기는 이를 76주 · 76주 · 75주로 배분합니다(나누어떨어지지 않는 주식은 앞쪽 회차에 배정).
중요한 건 지급 시 원천징수와 나중 주식 가치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60,000원 기준으로 원천징수 1,634.01만 원을 뗐는데 2년 뒤 주가가 45,000원이면, 남은 물량의 실현 가치는 세금을 낼 때 기준으로 삼았던 금액보다 낮아집니다. 반대로 주가가 오르면 낸 세금은 그대로인 채 가치만 커집니다.
이 때문에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 성과급과 성격이 다릅니다. OPI는 받는 순간 금액이 확정되지만, 자사주는 지급 시 원천징수하고 가치는 3년간 달라집니다. 최종 세액은 연말정산에서 정산될 수 있습니다.
그때 받은 자사주, 오늘은 얼마인가
위 예시의 세후 1,366만원으로 산 주식이 지금 얼마가 됐는지 봅니다. 2026-10-21 종가 223,500원 기준이며, 부여 기준가는 부여 시점 계약에 따라 다르므로 구간별로 늘어놓았습니다.
| 부여 기준가 | 부여 주수 | 오늘 평가액 | 세후 금액 대비 |
|---|---|---|---|
| 60,000원 | 227주 | 5,073만원 | 3.71배 |
| 90,000원 | 151주 | 3,375만원 | 2.47배 |
| 120,000원 | 113주 | 2,526만원 | 1.85배 |
| 160,000원 | 85주 | 1,900만원 | 1.39배 |
| 200,000원 | 68주 | 1,520만원 | 1.11배 |
| 240,000원 | 56주 | 1,252만원 | 0.92배 (원금 미만) |
표가 보여주는 것은 세금과 가치가 분리돼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느 줄이든 지급 시 원천징수는 1,634만원으로 같은데 오늘 가치는 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부여 기준가가 낮았던 해에 받은 사람일수록 같은 지급률로도 결과가 크게 다릅니다.
매도 시점의 실제 주가로 정산되므로 지금 수치는 중간 점검용입니다. 3년 분할 물량은 회차마다 다른 주가로 실현됩니다.
→ 사업부별 영업이익 시나리오로 특별성과급 자사주 수량 계산하기본 내용은 공개 자료 기반의 비공식 참고용 설명이며, 실제 지급 기준·금액은 회사 공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공식 참고용 정리입니다. 실제 지급 기준·세금 정산·주식 기준가는 회사 공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