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수입별 3.3%·종합소득세 표

3.3% 원천징수는 미리 떼는 가불이고, 5월 종합소득세에서 경비를 반영해 확정합니다(표는 경비 60% 가정). 수입을 클릭하면 상세와 내 경비 계산으로 이어집니다.

연 수입3.3% 원천징수종소세(경비 60%)
1,000만원33만원17만원
1,500만원50만원30만원
2,000만원66만원43만원
2,500만원83만원56만원
3,000만원99만원69만원
3,500만원116만원83만원
4,000만원132만원101만원
5,000만원165만원167만원
6,000만원198만원233만원
7,000만원231만원299만원
8,000만원264만원365만원
10,000만원330만원497만원
→ 내 경비·부양가족으로 계산하기

환급이냐 추가 납부냐를 가르는 경비율

3.3%는 수입에 정률로 떼지만 종합소득세는 이익에 누진으로 붙습니다. 그래서 "경비를 얼마나 인정받아야 돌려받는지"의 기준선이 수입마다 다릅니다.

연 수입미리 뗀 3.3%손익분기 경비율경비 60%일 때
1,000만원33만원35.0%17만원 환급
2,000만원66만원42.5%23만원 환급
3,000만원99만원47.0%30만원 환급
4,000만원132만원55.2%31만원 환급
6,000만원198만원63.5%35만원 추가납부
8,000만원264만원67.6%101만원 추가납부
10,000만원330만원70.1%167만원 추가납부

수입 1,000만원이면 경비를 35%만 인정받아도 환급이지만, 1억원이면 70%를 넘겨야 합니다. 같은 "경비 60%"인데 수입 6,000만원까지는 환급, 8,000만원부터는 추가 납부로 바뀝니다.

즉 수입이 늘수록 증빙의 값어치가 커집니다. 소규모일 때는 단순경비율만으로도 환급이 나오지만, 수입이 커지면 실제 경비를 얼마나 챙겼느냐가 그대로 세금 차이가 됩니다.

3.3%는 세금이 아니라 예납이다

가장 흔한 오해가 "3.3% 뗐으니 세금은 끝났다"입니다. 3.3%는 미리 걷는 돈일 뿐이고, 실제 세금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확정됩니다. 신고를 안 하면 환급을 못 받을 뿐 아니라, 추가 납부 대상인데 신고를 빠뜨리면 무신고 가산세(20%)와 납부지연 가산세가 붙습니다.

직장 소득과 프리랜서 소득이 함께 있다면 둘을 합산해 신고해야 합니다. 합쳐서 누진 구간이 올라가므로 각각 계산한 것보다 세금이 늘어납니다.

가이드: 연봉 실수령액 표 연봉별 연말정산 세금 부동산 중개보수

샐러리크루 · 비공식 참고용 추정치. 경비 60%는 예시이며 실제 세금은 업종·실경비·공제에 따라 다릅니다.